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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ture

기업내 M&A 부서에서 일한다는 것.

올해 초 프로젝트를 같이 하며, 많은(?) 호감을 가지게 된 옆팀의 매니저가 있다. M모 Investment Bank에서 오신 분인데, 금융 전공이면 그쪽 일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은데…왜 대기업으로 오시게 되었냐고 여쭤보자, “IB에 있을 때는…

내가 사랑하는 일.

이전에 홍콩에서 Intern자리를 구할 때의 일이다. 설사 월급을 받지 못하더라도, 경험을 쌓게 해준다면,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된다면 더할 나위없이 행복할 것이라며 제발 Position을 달라고 적극적으로 부탁을 한 적이 있었다.…

주인의식(Ownership)에 따른 기업 가치의 변화

작은 동네의 수퍼가 삼성-Tesco에 인수되며, 대기업/외국계 기업이 동네 상권까지 진입을 했다며, 비판 여론이 들뜷은 적이 있었다. 다소 비인간적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나는 오히려 수퍼가 Homeplus Express로 탈바꿈한 것이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소비자들은…

중국 환율 정책의 영향

12/8 Financial Times의 Martin Wolf가 Colume을 썼다. Why China’s exchange rate policy is a common concern. 국제 여론은 RMB 평가 절상(appreciation)을 요구하고 있지만, 중국 정부는 세계가 보호 무역주의를 풀지 않는다는 이유로 배짱으로…

통신 산업…시장의 포화보단 수단의 이동

이동 통신 산업에 종사하면서, 가장 많이 받은 challenge는 통신 산업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으니, 더 이상 성장 동력이 없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었다. 부분적으로 동의한다. 통신 비용은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20년전 시외 전화앞에서 벌벌 떠는…

KKR Story

올해 M&A League table을 보는 중, 단연 눈에 띄는 1위 Deal은 OB 매각건이었다. 2,3위가 1조원 정도인데다가, 같은 그룹내의 내부자 Deal이었음을 고려하면, Deal이 얼마나 ‘큰 의사결정’이었는지를 알 수 있다. 과감하게 의사결정을 한 KKR에…

Leverage Buyout 개념

그동안 사업체가 ‘얼마일까?’를 고민해왔다면,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어떻게’ 사업체를 인수할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그리고 ‘어떻게’라는 고민속에 나오게 된 ‘Leverage Buyout’. 그 개념을 먼저 이해하고자 한다. Equity value가 $10M인 회사 K가 있다. Debt도 대략 $10m에…

자본 비용(Cost of capital)

이전에 실사(Due diligence)를 나갔을 때의 일이다. 매각자측(Sell-side) 회계법인에서 작성한 향후 5개년 간의 사업 계획(Projection)을 보고, 적정 기업가치(Equity Value)를 구해야 했다. 열심히 열심히 매출 부분과 비용 부분의 적합성을 평가하여, 나만의 미래의 숫자들을 얻고 나니, 과연…

How Twitter gets popular.

Recently Korean media, IDG asked readers who the micro-blogging winner in Korea was. 트위터 vs 미투데이, 국내 시장의 승자는 누구? (In Korean) Based on the web site traffic, The winner was Me2day,…

Professionalism

Today on the way jogging, I met a housekeeping lady on the first floor at the apartment. Thanks to her sweeping, I was saying hello to her and smiling. Soon I realiz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