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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ture

구글 의존성(Google Dependency)

아침에 출근을 하며, 스마트폰을 켠다. Google Reader에는 내가 평소 좋아하는 작가/블로거의 글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Mirage폰의 작은 화면이 그리 부담스럽지 않다. RSS전체 공개를 하지 않는 네이버 블로그, New York Times 블로그 때문에…

감가상각비 (Depreciation)

Valuation을 하면서 가장 신기했던 부분은 감가상각비(Depreciation)였다. 감가상각비란 현금유출이 없는 비용을 의미하며, Capital Expenditure에 대해서 비용 Allocation이 이루어진다. 회사 마다, Capital의 성격에 따라 정액법(일정 금액으로 상각), 정률법(일정 비율로 상각), 내용연수합계법(내용연수에 가중 평균을 더해준…

신규 투자 의사 결정

Valuation 결과 합의에 이르렀고, 기대 수익률이 Opportunity cost보다 높다고 나왔다. 이제 투자 의사 결정에 이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비합리적인 알파가 필요하다. 예측이란 이름의 Valuation은 주관이 개입될 수 밖에 없다. Number들은 ‘합리적 추정’이라는…

Network를 Valuation하는 방법

지난 번 그의 경제학 콘서트(Undercover Economist)를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는데, the Value of a network라고 재미있는 글을 썼다. Metcalfe’s Law이 있다. Network의 가치는 회원수의 가치에 정비례하는 것이 아닌, 회원수간의 연결 가능 회수(Number of possible…

Discounted Cash Flow의 맹점

Enterprise Value = Equity Value + Net Debt Enterprise Value = Value of operation + Value of Non-operation 이때 Discounted Cash Flow으로 구한 가치는 Value of operation에 해당한다. 보통 이 가치를 Enterprise value로 여기기…

순부채 (Net debt)

DCF Valuation을 하다보면,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Enterprise Value와 Net Debt, Equity Value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Enterprise Value (More likely to be Value of operation) – Net Debt = Equity Value…

운전자본 (Working Capital)

운전자본은 유동자산에서 유동부채를 빼준 값으로 일시적이냐 기간을 고려하느냐 시점에 따라 상반된 해석이 가능하다. 현재 일시적인 시점에서 보자면, 운전자본은 쥐고 있는 현금같은 자산(Cash/Cash equivalent/Inventories)에서 당장 갚아야 할 영업에 필요한 부채를 빼준 값이다. 즉,…

언어는 Cost다.

우리나라 물건을 해외에서 팔기 위해서는 영어로 마케팅을 할 줄 알고, 영어로 판매 협상을 할 수 있는 이가 필요하다. 반대로 외국계 기업이 한국에서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어를 할 줄 아는 마케터가 필요하다. 심지어…

중국과 베트남의 저축률의 차이.

중국은 내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나라이다.베트남은 작년 한해 일 관계로 경험을 해본 나라다. 같은 공산 국가이면서, 동일한 ‘한자 문화권’을 지닌 두 나라지만 저축률에 있어서는 현격히 차이가 난다. 중국은 2007년 저축률이 51.2%에…

통신 장이.

많은 이들이 통신 산업을 정체되어 있는, 안정적인 산업으로 생각하지만 사실 통신은 참 흥미롭고 다이나믹한 산업이다. 유럽인들의 외국인의 자사 기업 인수에 대한 인식을 바꾼 역사적인 사건은 2001년 Vodafone의 Mannemann 인수였다. 2,000억 유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