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곳을 통해서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5번째 인사를 드리네요!
정말 2009년 인사를 드린 것이 엊그저께 같은데요..
저는 새해 들어 What matters now라고 하는 저명한 인사들의 단편 모음 e-book을 큰 마음을 먹고 구입한 Kindle을 통해 읽어보았습니다.
Chris Anderson이 예견한 대로 지금까지 인터넷이 Online 상에서 사람들간의 networking에 한정되어 있었다면, 2010년에는 인터넷이 산업, 생산 분야 등 실생활까지 파고들 수 있을지 벌써 궁금해집니다. Nexus One을 시발점으로 한, Mobile life의 변화도 기대가 되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I’m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