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숫자로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지.
벌거벗은 통계(So lügt man mit Statistik)라는 책을 읽게된 계기는 숫자를 어떻게 하면 멋있게 포장 및 배달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라에 ‘역으로’ 숫자의 난세를 이기는 통찰이라는 문구가 내 가슴을 탁 쳤기 때문이다. Investment담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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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통계(So lügt man mit Statistik)라는 책을 읽게된 계기는 숫자를 어떻게 하면 멋있게 포장 및 배달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라에 ‘역으로’ 숫자의 난세를 이기는 통찰이라는 문구가 내 가슴을 탁 쳤기 때문이다. Investment담당에서…
나쁜 사마리아인들-장하준의 경제학 파노라마-라는 책. 유쾌한 뜨끔함을 주었다. 자유주의 경제학의 달콤함에 취해있던 내게 말이다. 첫번쨰 뜨끔함은 자유 무역을 주장하는 국가들이 정작 자신의 성장은 강력한 보호주의를 통해 이루었다는 것이다. 영국은 해리7세-당시의 ‘하이테크’였던 모직물…
암스테르담을 여행하고 있을 때 였다.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는데, 파리 한마리가 보였고, 난 무의식적으로 파리를 조준했다. 파리를 맞춤(?)으로써 내가 얻는 이득은 정확성에 대한 쾌감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음에도 말이다. 결과적으로 튀지 않아, 아마도 화장실 청소는 좀더…
운동 경기의 승패는 선수에게 달려있다. 우수한 능력을 지닌 선수는 값이 비싸, Yankees나 Red Sox와 같은 부자 구단은 좋은 선수를 많이 보유하고, 그렇지 않은 구단은 상대적으로 Quality가 낮은 선수들을 데리고 경기를 치룬다. 즉,…
Warren Buffett의 스승으로 유명한 Benjamin Graham. Intelligent Investor는 그의 가치투자에 대한 신념이 들어있는 투자론의 고전이다. 1974년 쓰여졌지만 그의 실용적인 충고와 경험은 최근의 Global Recession 상황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자신의 투자 종목에 대한 이해 및 이해를…
연휴 기간 중 두권의 책을 읽었다. 경제학 콘서트와 롱테일 경제학. 경제학 콘서트(Undercover Economist)를 선택하게 된 건 전적으로 저자인 Tim Harford때문이었다. Financial Times에서 Dear Economist라는 코너에서 그는 유쾌하고, 심플하게 일상 생활에서의 사건들을 경제학자…
새해에 가장 먼저 읽은 책은 ‘잡스처럼 일한다는 것’이다. 이전의 ‘컬트 브랜드의 탄생, 아이팟’에 이은 두번째 Wired 지의 뉴스 에디터, Leander Keahney의 저서이다. 애플은 강력한 수직적 통합을 이룬 회사이다. iTunes를 활용한 비디오/오디오 컨텐츠를…
영화 ‘Trainspotting’에서 Mark Renton(Ewan Mc분)이 Choose your life, Choose your career, Choose your job. Choose your future.라고 외쳤을 때, 난 I choose not to choose life.가 답으로 알았다. 복지의 천국, 유럽이 아닌…
80/20 법칙은 간단하다. 20%의 인풋이 80%의 아웃풋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바꾸어 생각해보면, 고3때 독서실에서 10시간을 공부해도 그날 공부한 결과물의 대부분은 2시간 집중해서 공부한 시간이고, 내가 주로 옷장에서 입게되는 옷은 대부분 몇 벌에 지나지…
이제는 마케팅에서 없어서는 안될 브랜드가 되어 버린 아이팟! 산재되어 있는 아이디어들을 카니라고 하는 이름의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 Cult of Mac에서 썼던 내용들을 정리한 책이다. 처음 접한 아이디어로는, 1. U2의 보노 디지털 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