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사업의 정답은 바로 중앙일보에 있었다!

6 thoughts on “아하! 사업의 정답은 바로 중앙일보에 있었다!”

  1. 신문이나 우유배달은 직접건네주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죠. DVD를 받고 꿀꺽하면 어떡해요 ㅠㅠ

  2. 이래서 우물안 개구리식 사업화가 아닌 공론화가 필요한 것입니다.
    사생활이 보장되는 대신 꿀꺽의 무서움이 있군요. 전부다 분실 처리를 할 수도 없고…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__)

  3. DVD무인 렌탈 사업은 지하철역이 아닙니다…상권 분석에 문제가 있지요

  4.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애초에 정한 타겟은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젊은 직장인들이었습니다. 요새 혼수로 DVD안하는 집은 찾기 힘들고, 매니아적 기질을 지닌 젊은이들도 많아지는 추세인데, 이들은 대부분 굉장히 타이트한 라이프 사이클을 지닌 이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애초에 타겟을 미리 적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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