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ers

This is my second collection with the new camera, Leica X1. Please be understood intentionally tone & manner are a little bit warm, but quite low. The short trip lets me understand reasons to be cheerful. Yes, they should be. One way header. The most hilarious things were parks with beautiful circumstances that I was jealous the … Read more

Insights from F&S 2011 ICT Outlook.

F&S에서 주최한 2011년 ICT Outlook Conference에 다녀왔습니다. 몰랐던 혹은 새롭게 느낀 몇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최근 이집트 혁명도 있었고, 모바일 브로드밴드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면서, 아프리카를 중심으로한 Emerging Market에서 관련 사업 기회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 Facebook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의 진화가 가속될 것. 단적인 예로 올해초 필리핀에서 신년 인사를 페이스북 Wall-to-wall이 대체를 하면서, 작년 동기 대비 SMS 매출이 … Read more

Facebook Valuation

작년말 놀라웠던 뉴스는 Goldman Sachs가 Facebook의 Valuation을 USD 55bn으로 쳐준 일종의 사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자신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어제밤 파티에서 우연히 마크 쥬커버그와 마주쳐, 마크가 제게 투자 제안을 한다면 과연 나는 55bn의 밸류에이션에 투자를 할 것인가? Model 보기. (Microsoft Excel 2007이상이 필요합니다.)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면 데낄라에 아무리 취해 있어도 제 돈은 넣지 않을 것 같습니다. Enterprise value기준으로 … Read more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0년에 이어, 이번이 홈페이지를 통한 인사는 여섯번째네요. 저는 올해 시작을 네권의 책과 함께 했습니다. 한권 한권 모두 소중하네요. 장하준 교수의 그들이 말하지 않은 23가지를 읽고, 다가오고 있는 변화의 순간을 느꼈습니다. 우리와 우리의 친구들이 ‘성장’하던 순간이 결코 자유주의와 연결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놀라웠지요. 류노스케 스님의 생각버리기 연습은 작년에 이어 뇌과학에 … Read more

Buyout deal의 EV접근과 Equity 접근의 차이

얼마전 Twitter에서 언급했지만, 프로젝트를 하면서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발견한 내용을 Quick math로 풀어보도록 하죠. 예시적인 회사가 있습니다. (실제 회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2010A (USD M) Sales: 100 EBITDA: 20 (a) Net Profit: 10 (b) Enterprise Value: 100 (c) Equity Value: 100 (d) Net Debt: 0 (e)=(c)-(d) 이 회사의 지분을 100% 모두 인수하는 것을 가정하면, Entry … Read more

토네이도 차트 (Tornado Chart)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토네이토 차트(Tornado Chart)를 배우고, Presentation에서 Display하게 되었다. 시나리오 플래닝과 관련된 지식이 없어서인지, Sensitivity를 한눈에 볼 수 있는 Chart를 보여주는 시도는 참 신선했다. Chart를 작성하는 방법 및 순서를 정리해두고자 한다. Modeller의 가장 일반적인 Design 순서이기도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두셔도 좋을 것 같다. 기업이나 Business를 Valuation하기 위해서는 Revenue와 Cost로 나누고, 각 Side마다 Driver들을 최대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