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리나를 변호하지 마라.

4 thoughts on “피오리나를 변호하지 마라.”

  1. 멋진 여성 한분께서는 시대의 흐름에 장단을 못 맞추시고, 이리저리 끌려다니시다가 결국은 낙뢰를 맞은거죠 __)a

  2. 비즈니스 세계가 워낙 결과론적이고 냉정하다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

  3. 안타깝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그녀도 실력을 인정받아서 올라간 자리이니 때가 되면 내려오는 것이 당연한 것 같습니다.

  4. 그럼요. 그녀의 당당한 모습에 많은 젊은이들도 희망을 얻었을 것이구요! 칼리의 행보도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겠지요! 그녀의 정계 입문설이 솔솔 나오고 있는데, 재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