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길승 회장의 눈에서 피눈물이 나오도록 하라.

4 thoughts on “손길승 회장의 눈에서 피눈물이 나오도록 하라.”

  1. “부실이 부실을 낳는 것을 보며 술없이 잠을 이룰 수 없는 적도 많았다.” : 손길승 전회장의 말은 정말 ‘진심어린’ 경험의 회고라는 것을 아는 분은 다 알 것입니다. 정말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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