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여행간지, 어엿 5년만에 다시 동경을 찾았다.
그때도 참 알수 없는 사진을 찍었는데, 이번에도 여전…아마도 동경이 주는 몽환적인 느낌 때문일까?
다행히도 숙소가 긴자 근처에 위치한 까닭에 출장중에 시간은 적어도 거리의 모습을 잠시 담아볼 수 있었다. 나의 세번째 X100 Collection.
친구들과 함께 여행간지, 어엿 5년만에 다시 동경을 찾았다.
그때도 참 알수 없는 사진을 찍었는데, 이번에도 여전…아마도 동경이 주는 몽환적인 느낌 때문일까?
다행히도 숙소가 긴자 근처에 위치한 까닭에 출장중에 시간은 적어도 거리의 모습을 잠시 담아볼 수 있었다. 나의 세번째 X100 Collection.
색감이 좋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