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피아의 위기

6 thoughts on “넷피아의 위기”

  1. 이런 일이 있었네요.. 사회소회 계층에게도 편안하게 사용하게 해주겠다는 모토는 뭔가 어불성설인 듯 하네요.. 잘 봤습니다.^^

  2. 기업의 모토를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참 힘이 들죠. 특히 최근 터키, 동남아 등의 국민들도 쉽게 쓸 수 있는 인터넷을 안겨준다는 것은 매우 힘이 들지요.

  3. 넷피아 과연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걸까요.
    진작에 정떨어져 곱지 않은 눈으로 보긴했지만 네이버에 억단위 운운한거야 그렇다고치고.. 루리웹에 한달에 삼백이라니 (넷피아에 한달에 삼백낼 돈이 있다면 괜찮은 서버 다섯대쯤 구입하고 백본망 연결해서 서버호스팅을 짱짱하게 받는게 낫죠 아니 그 전에 도메인이라도 마구마구 등록할 수 있을 듯.. ..;;;) 돈받는것도 좋지만 누울자리를 봐서 다리를 뻗어야지. 암튼 굉장합니다. 넷피아 … ^^

  4. ㅎㅎ 넷피아의 기행은 비단 이번 뿐이 아니었지만 네이버에게는 봐주고 영세한 업체들에게는 종량제 꼬박꼬박 적용시켜 돈 타내려고 하는 꼴이 넘 화가 치밀어 이런 포스트를 올리게 되었지요.

  5. 과연 넷피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네이버’를 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는 확인을 해 보아야할 문제가 아닐런지요.

  6. 넷피아의 엄청난 접속률 하락은 00119.com 사이트에서 그 원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KT 및 하나로통신 라인 기반을 그토록 강조했건만 포털을 앞세운 플러그인 공세에 무릎을 꿇고 말았죠. 하지만 주소창 키워드 시장에서 네이버를 쳤을 때 들어가지느냐 안들어가지냐는 서비스의 신뢰성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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