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hot for my grandmum.

0

4일 내내 그렇게 흐리기만 하던 하늘이 서서히 개기 시작한다. 워낙 변덕스러워 내일 어떻게 될지는 나도 잘 모르지만…

좋은 곳으로 가셔서 이제 저 곳에서 나를 지켜봐주시리라 믿는다. 늘 내가 무슨 말만 하면 방긋 웃으시던 그 모습 그대로 나를 지켜보고 계시리라 믿는다. 아주 가끔은 나 힘들 때, 옆에서 지켜주시리라 믿는다.

할머니! 나 진짜 열심히 공부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서 할머니한테 부끄럽지 않은 손주될께!

0

보스턴VC 이야기를 메일로 받아보세요

미국 헬스케어와 바이오 투자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을 새 글이 올라올 때마다 보내드립니다.

부담없이 메일 하단 링크로 언제든 해지 가능합니다.

댓글 0

로그인한 독자는 댓글을 남기고 글에 좋아요를 누를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생각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