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추천 App 모음.

Blackberry는 Push형 이메일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기기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블랙베리 앱월드의 등록 App 숫자가 10,000개가 넘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애플 앱스토어(약 25만개)와 안드로이드 마켓(약 5만개)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텍스트 기반의 Blackberry OS의 매력을 한껏 표현해주는 멋진 앱들이 꽤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하며, Blackberry Bold 9000에서부터 9700까지 제가 직접 써보며, 추천하고 싶은 App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견임을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데스크톱위의 제 97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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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gmywine은 Wine을 Social의 세계로 가져나온 App입니다. 간단하게 Wine의 맛에 대해서 코멘트를 할 수 있고, 이를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 Adidas사의 miCoach는 정말 최고의 App이라고 칭할만 합니다. 조깅을 도와주는 GPS 기반의 App으로 나의 Music List의 음악을 들으면서, Running의 Coach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운동이 끝난 후에는 자동으로 micoach.com 사이트와 동기화되며, Facebook을 통해 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일목요연하게 나의 운동 내역을 볼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 Blackberry의 Maps를 쓰다가, 역시 최고의 Map은 Google Map임을 깨달았습니다. 국내의 작은 레스토랑까지 검색이 되며, 바로 전화를 걸 수 있는 기능은 정말 최고라고 칭할만 합니다.
  • 여행관련 정보는 블랙베리의 Killer App인 Worldmate를 쓰다가, 비싼 가격과 무료형 버젼에서는 실시간 항공 검색이 안되는 것에 좌절, Kayak을 쓰고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항공편이 검색되는 기능만으로 제게는 충분합니다.
  • Kindle for Blackberry는 제가 Kindle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 다운로드 받은 책을 잠깐 읽기에 좋습니다. Kindle과 Sync가 되기 때문에 마지막에 읽은 페이지까지 기억을 하고, 실행을 시키면 마지막 페이지부터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First Published: 2010.9.16

Second edited: 20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