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January 11, 2009 0

저 멀리 땅끝 남해에서.사이좋은 할머니와 할아버지.08년 느즈막한 가을 수확기. 춘천 청평사 가는 길의 구성폭포.09년 꽁꽁 얼어붙은 겨울 어느날. 다이나믹듀오의 노래가사처럼 이젠 자연과 사람이 더 그리워지네.나이를 한살 더 먹었다는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