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January 2, 2009 0

2006년 인사드렸고,2007년도 역시 이곳에서 함께했고,2008년에도 인사드렸었는데, 어느덧 2009년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2008년 정말 다사다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새로운 곳에서 적응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목표했던 바를 많이 이루지 못해 다소 아쉬웠던 한해였습니다. 2009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