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줍잖은 민족주의.

지구 반대편 사람들이 공포에 질려 죽음을 직시하고 있을 때,
절대 빠지지 않고 나오는 뉴스…

한편 교민들은…(다행히 피해가 없고, 안전하게 대피하였고…등등)

이번에는 멕시코인들이 돼지 독감으로 죽음의 공포에 떨고 있는데,
교민들은 장사가 안되서, 돈을 못벌까봐 걱정이란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584201

멕시코인들보다 한민족 피가 더 소중한가?

그게 아니라 국적때문에 그랬다면,
“한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는 한국인은 몇명 피해를 보고 있다..고 보도를 하던지…

어줍잖은 민족주의로 전세계와 벽을 쌓지 말자.
이제 구글 Translate로 전세계인들이 “사또라레”처럼 한국어로 된 뉴스를 다 읽게될 날도 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