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알수록 쿨한 맛이 더해지는 녀석들이 있다. 마치 첫인상은 싱거운데 알면 알수록 상대의 나를 향한 세심한 배려에 놀라게 되는 그런 사람이라고 할까? 무서운 녀석들!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커버린 구글! 세오월드의 강력한 파트너 기업이기도 하다! ㅋㅋ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Nasdaq에 들어가 볼까? 이런…수수료를 너무 많이 떼는군,..-_-;;달러를 생각하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그 이들의 이메일 “Gmail”이 이제 베타 딱지를 떼고 정식 서비스를 준비하려는 것 같다. 리소스를 정말 안먹는 gmail notifier가 그렇고, invitation을 보내는 창이 변한 것도 그렇다. 야후! 피플링에서 어설프게 초대 방식의 일종의 웹상 피라미드 판매 방식을 베끼기도 했던 gmail!
덧글로 이메일이랑 이름/현재 쓰고 있는 이메일 등 다시는 분들 선착순으로 10분께 gmail 계정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