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성찰

September 10, 2017 0

노교수님의 강의로 향후 2년간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신년을 알리는 보신각 종이 비로서 머리속에 울린 느낌입니다. 참, 위의 노교수님은 선배님들에게 어떤 강의가 가장 인상 깊었나요?라고 물어보면 늘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