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술 사이 간격.

June 5, 2013 0

“자네 곡차는 하는가?” 몇일전 어르신께서 전날 과음으로 빨갛게 달아오른 나의 얼굴을 보고는 조심스럽게 물으셨다. ‘곡차’라는 단어를 국어 시간에 고전을 읽으면서 눈으로 본 이후, 십 몇년만에 귀로 들어 잠시 멍했지만,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