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宇의 用心良苦

October 28, 2003 0

너의 입술은/ 아름답지만 지쳐있지 난 온 밤을/생각하지 / 너와 나 중에 도대체/ 누가 더 많이/ 사랑을 할까 기꺼이/ 깊이/ 네가 잠 든 모습을 /보고 있겠어 네가 깨어났을 때/ 이별한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