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여행-1
2006/01/15 20:30 photos | 슈퍼패키지, 홍콩여행 절친한 친구와 함께 홍콩 여행을 다녀 왔다. 파이널 세일 기간이 겹치면서 비행기표와 숙소비용이 연중 최고점을 찍는 시점이었지만 그만큼 많은 이들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많은 것을 얻고 오리라는 다짐을 안고 여행을 떠났다.
여행중 놀란 점은 쇼핑객들의 국적이다. 세일 기간에 명품숍을 싹쓸이하는 이들은 일본인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그리고 그 다음은 당연히 한국인이겠거니 우리는 어렴풋이 짐작한다. 하지만 이번 여행중 본 쇼핑객들은 중국 대륙에서 온 인민들이 많게는 50% 정도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절반 정도는 홍콩 주민들이었고, 일본인과 한국인은 20% 미만으로 보였다.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겠다. 첫째, 일본인과 한국인들은 명품을 구입하러 자국, 유럽 본점 혹은 미국(하와이 등지)을 이용하지, 카피제품 우려가 있는 홍콩을 기피하기 시작했을 지도 모른다. 둘째, 중국 대륙의 경제 속도가 무섭다.
코우룬반도에 새로운 건물들이 끊임없이 지어지고 있고, 홍콩섬의 위용은 여전하다. 젊은이들은 생동감있게 움직인다. 중국내 FDI유입액 1위를 차지하는 홍콩은 중국의 빠른 성장에 발맞추어 함께 성장하고 젊게 변하고 있었다. 이전에 보여줬던 92년 반환에 따른 정신적 공황 및 방황은 더이상 보이지 않았다. 상하이가 홍콩을 경제적으로 대체하고 션전이 홍콩을 삼킬 거이란 두려움도 보이지 않았다. 홍콩과 젊은이들은 자신감이 넘쳤고, 항생지수 상승과 함께 미래에 대해 낙관하고 있었다.
여행중 놀란 점은 쇼핑객들의 국적이다. 세일 기간에 명품숍을 싹쓸이하는 이들은 일본인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그리고 그 다음은 당연히 한국인이겠거니 우리는 어렴풋이 짐작한다. 하지만 이번 여행중 본 쇼핑객들은 중국 대륙에서 온 인민들이 많게는 50% 정도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절반 정도는 홍콩 주민들이었고, 일본인과 한국인은 20% 미만으로 보였다.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겠다. 첫째, 일본인과 한국인들은 명품을 구입하러 자국, 유럽 본점 혹은 미국(하와이 등지)을 이용하지, 카피제품 우려가 있는 홍콩을 기피하기 시작했을 지도 모른다. 둘째, 중국 대륙의 경제 속도가 무섭다.
코우룬반도에 새로운 건물들이 끊임없이 지어지고 있고, 홍콩섬의 위용은 여전하다. 젊은이들은 생동감있게 움직인다. 중국내 FDI유입액 1위를 차지하는 홍콩은 중국의 빠른 성장에 발맞추어 함께 성장하고 젊게 변하고 있었다. 이전에 보여줬던 92년 반환에 따른 정신적 공황 및 방황은 더이상 보이지 않았다. 상하이가 홍콩을 경제적으로 대체하고 션전이 홍콩을 삼킬 거이란 두려움도 보이지 않았다. 홍콩과 젊은이들은 자신감이 넘쳤고, 항생지수 상승과 함께 미래에 대해 낙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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