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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0  비엔나의 얼굴. (2)
2007/05/15  Tony Blair & Fettes College
2007/01/13  에딘버러 캐슬 다르게 바라 보기.
2006/12/07  Sawatdee Thai People!
2006/11/16  런던, 오 나의 런던!
2006/11/04  솔즈버리.(Salisbury) (3)
2006/09/24  더블린. Dublin. (2)
2006/04/17  유럽 여행 Disclaimer (2)

: 1 :

비엔나의 얼굴.

2007/11/10 12:43  trips | , , ,
2006년 약간은 쌀쌀한 바람이 불던 비엔나의 봄. 그곳에는 아름다운 얼굴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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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손엔 비엔나 소세지가 아닌 목이 걸려 있었다.

2007/11/10 12:43 2007/11/1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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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자  2007/11/16 13:19  p x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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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2007/11/20 23:24  p x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전 이미 등록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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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Blair & Fettes College

2007/05/15 10:32  trips | , , , ,
그가 Q&A세션에 동료 위원들의 질문을 세례를 받고, 질문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고 때로는 유머까지 섞어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 모습은 내게 충격 자체였다. 그리고 국회의 이 Q&A세션은 2주일에 한번씩 BBC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고 하니, 영국인들이 정치에 관심이 많은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았다.

토니 블레어 영국총리. 이제 고든 브라운에게 자리를 내어줄 준비를 하는 그는 현대 비디오 정치의 모범이었다. 비록 막판에 코소보에서 밀루세비치를 색출한 것 처럼 미국을 따라 이라크에서 후세인을 제거하여, 국내외적으로 부시의 푸들이라는 비판을 받기는 했지만, 영국인들은 여전히 그를 아끼고, 사랑한다.

이 전형적인 잘생긴 런더너같이 생긴 사람은 사실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태어났다. 그 후 아버지를 따라 호주의 아들레이드에서 유아기를 보내고, 잉글랜드의 북동부에 있는 도시 Durham에서 살았다. 그 후 옥스포드를 가기전 스코틀랜드의 Fettes College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에딘버러를 방문한 김에 걸어 걸어 총리를 배출한 학교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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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ttes College는 1년 학비가 2만 파운드(약 3천5백만원)가 넘는 명문 사립 고등학교이다. 스코틀랜드식 교육이 아닌, 잉글랜드식 교육을 하고 있으며, 학교를 마치면, 잉글랜드에 있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학교 안에 있는 학생들은 족히 50%는 대다수가 중국계, 아시아인들로 보였다. 에딘버러 거리위에 누구에게 물어봐도 이 학교를 알만큼 지역 주민들의 자부심 또한 대단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학교에서 포즈를 잡아달라고 부탁하자, 쑥쓰럽게 포즈를 잡아준 학생, 미래의 토니 블레어가 되라고 격려해주었다! 보너스 샷은 학교 앞 우체통에 오색 우산을 쓴 한 청년. 각도만 조금더 좋았더라도 훨씬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었을 텐데...

2007/05/15 10:32 2007/05/1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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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버러 캐슬 다르게 바라 보기.

2007/01/13 16:03  trips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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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버러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는 에딘버러 캐슬. 이 아름다운 성을 감상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먼저 에딘버러 동부에 위치하고 있는 칼튼힐에서 저녁 시간이 되면 이렇게 실루엣을 찍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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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조앤 k 롤링이 방문하여 노트북을 펴고, 해리 포터를 썼다는 바로 그 곳 엘러펀트와 베이글의 그 자리에 앉아 따끈한 카푸치노와 함께, 베이글을 먹으며 창밖의 에딘버러 캐슬을 바라볼 수도 있다. 단 그녀는 더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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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내부는 이렇게 밀리터리 타투에 대비해서 벌써 4개월전부터 준비중이다. 맑은 하늘이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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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시 아저씨는 자신의 프라이드를 간직한 채, 약간의 취기가 올라 그곳을 서성거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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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에서 바라본(정확히 말하자면 하이스트리트 바로 밑에서 바라보면,) 에딘버러 캐슬은 그 안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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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튼 힐 등산로 입구에서 바라보면 이렇게 생겼다. 우연히 빛이 캐슬을 비추어, 묘한 사진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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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더러운 그 곳에 비친 모습 역시 아름다운 에딘버러 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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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이 바로 캐슬을 중심으로 한 에딘버러 도시의 전경!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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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반에는 벽에 삼각대도 없어 불쌍하게 벽에 기대어 성을 렌즈에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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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또 자연속에 묻혀 있는 캐슬. 캐슬은 그 역사만큼이나 백의 얼굴을 지녔다.


2007/01/13 16:03 2007/01/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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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atdee Thai People!

2006/12/07 17:15  trips | , , , , , , ,
If someone asked me about my fave people, Undoutedely the answer is Thai people. Click 'more' above, then you will realize why I cannot but fall in love with thes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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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17:15 2006/12/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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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오 나의 런던!

2006/11/16 16:58  trips | , , , , , , ,
영화 클로져에서의 쥬드 로의 표정 그리고 억양은 내게 새로운 호기심을 안겨 주었다.
대체 런던 그리고 런더너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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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6 16:58 2006/11/1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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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즈버리.(Salisbury)

2006/11/04 12:48  trips | , , , , , ,
전형적인 영국 남부의 런던의 위성 도시이다. 윌트셔 카운티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까이에는 사우스햄턴, 스톤헨지 등이 있다. 런던에서는 워털루역에서 기차로 대략 1시간 반정도 걸린다. 친구 스티브의 초대를 받아, 왓포드에서 친구 생일 파티를 끝내고 친구 집에 가서 묵을 기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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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도시 솔즈버리에서는 딱 두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영국내에서 손꼽히는 거대한 대성당(Cathedral)이 있으며, 아이언 에이지에 지어진 구시가지의 캐슬의 잔해가 그것이다. 위의 사진은 구시가지 캐슬의 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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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4 12:48 2006/11/0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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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자  2006/12/02 00:28  p x r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Seo  2006/12/02 01:21  p x

ㅎㅎ바로 수정했습니다! 이거 부끄러운 걸요? ^^
조심스러워 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앞으로도 내용적인 면에서도 지적하실 점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부탁드리겠습니다!
(송구스럽다는 말까지 써주시니, 정말 오래간만에 넷에서 가슴 따뜻한 분을 만난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restore computer setting  2007/07/22 20:49  p x r

아주 재미있는 지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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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Dublin.

2006/09/24 17:33  trips | , , ,

어떤 나라와 한 도시를 방문했을 때, 그 도시가 보여주는 향기가 있다. 비교적 간편한 절차를 거쳐 더블린으로 드러서면 어느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활기참이 느껴진다. 젊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도시의 열정이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나의 모든 잡생각은 비행기 안에서 우연히 본 이 잡지에서 비롯되었다.간단히 이 구직 광고를 요약하자면, 더블린의 트리니티 대학 영문과를 졸업하고 구글에서 일하고 있는 루스 베티 양이 있는데, 그녀로 인해 너무 구글은 행복하고, 이에 더 많은 더블린의 젊고 유능한 이들을 고용하고 싶다는 것이 요지이다. 주관적인 판단이겠지만, 구글이 이렇게 노골적으로 누군가를 원한다고 쓴 광고는 처음보는 듯 하다. 거꾸로 보자면, 구글이 얼마나 이 땅 아일랜드의 젊은이들에 목말라 있는가가 아닌가 싶다.
결국 비행기에서 본 우연찮은 광고 덕에 더블린에서 내 눈길을 가장 많이 끈 것은 다름아닌, 각 상점마다 경쟁적으로 내걸고 있는 구인 광고였다. 바텐더와 같은 파트타임 잡에서부터, 마케팅 관리자를 뽑는 자리까지 내 입을 벌어지게 할만한 포스트들이 사방에 널려 있었고, 왜 다른 유럽과 다르게 이 도시는 이토록 인재들에 목말라 있을까 고개를 갸우뚱 흔들게 했다. 혹시 가짜는 아닐까? 구인 사기는 아닐까?
경제적인 사정으로 인해, 한방에 무려 30명 정도가 묶는 방에서 2일을 보냈는데, 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동유럽 리투아니아에서 와서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인상좋은(?) 아저씨에서 부터, -솔직히 고백하자면 건설현장의 유니폼을 입고 투벅투벅 방으로 들어와 헬맷을 벗고, 샤워를 하기 위해 땀에 젖은 옷을 벗고 내 바로 옆 침대에 누웠을 때는 개인적으로 좀 무서웠다.- 키친에서 만난 독일 여인. 이 여인은 나랑 동갑인가 그랬는데, 독일에서 일자리를 찾아 이 곳 아일랜드로 와서 돈은 벌고 있지만 무료한 삶을 계속하고 있다고 그랬다. 보험업계에서 꽤 괜찮은 보수도 받고, 괜찮은 포지션에 있었다. 독일에서 아일랜드로 온 것이 다소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초등학생 같은 나의 질문에 독일도 최근 늘어나고 있고, 프랑스, 이태리 등지에서는 오래전부터 아일랜드로 일하러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고 한다. 동유럽은 물론이고. 그럼 먼저 구글이 그토록 만족했다던 트리니티 대학은 어떤 모습일까?
멋진 교정이다. 봄을 앞둔 캠퍼스는 전세계 어디던지 싱그로움이 느껴진다. 이전에 서정우 교수님께서 캠퍼스는 봄내음이 나면 한창 나이의 학생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상록수, 아이비 등이 어울린다고 말씀하셔서 고개를 끄덕였는데, 이번 만큼은 예외이다.
얼핏 보면 고풍이 흐르며 멋있어 보이지만, 밑이 폭싹 가라 앉을 것 같은 이곳이 바로 내가 묵었던 곳이다. 그리고 빨간 의자 뒤의 침대가 바로 건설 노동자 아저씨들의 자리.
더블린의 랜드마크라고 해도 되려나? 아일랜드 정부가 고속성장을 상징한다며 야심차게 만든 더블린 스파이어! 고층 빌딩이 눈에 띄지 않는 더블린에서 유난히 눈에 띄던 탑이다. 왼쪽에는 아트 갤러리. 템플바의 맞은편 코너에 위치하고 있다. 우연히 구름 위로 비행기가 지나가서 한컷 찰칵!

아일랜드에 처음 와서 꼭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이지요? 유스호스텔에서 일하고 있는 스탭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보았다. 오늘 오셨나요? 그렇다면 우선 아이리시 펍에 가서 시원한 기네스를 마신 후, 밴드들의 연주에 흥겹게 취해보세요! 당장 템플바로 달려갔다.
사람을 볼 때, 꼭 눈을 보는데, 아일랜드 사람들의 눈은 참 깊다. 잘 상상이 가지 않는다면, 축구선수 로이 킨 선수와 로비 킨 선수를 떠올려 보면 된다. 약간 처진 눈에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을 것 같은 그들의 눈. 그들이 애절한 눈을 하고, 연주를 하는데, 정말 굿.

U2의 보노가 가지고 있는 더블린의 클라렌스 호텔. 5성급 호텔로 도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 원래 생일을 이곳에서 딱 맞이 하려고 했는데, 돈 계산을 잘못한 탓에 생일을 10유로로 생활을 하게 되어 포기했었다. 인터넷 평도 그리 좋지 않았고...그래도 아이팟에 original of the species를 플레이하고, 로비에서 커피 한잔 마셔주는 센스는 잊지 않았다.
비치를 가려고 DART를 타는데, 정부와 EU의 정책에 따라 이 DART를 지었다는 이런 문구가 보였다. 우리나라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수단도 정부의 어떤어떤 지원을 받았다고 표기를 하면, 국민들이 세금을 내면 이런이런데 쓰이는구나는 만족도가 조금은 증가하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한밤에 길을 잃어버리게 했던 비치 여행을 사진으로 담아 올리면서 끝내고자 한다!


2006/09/24 17:33 2006/09/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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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2006/09/29 09:44  p x r

성환이형, 홍콩에서 잘 계시죠? 홈페이지를 슬슬 보다보니, 7월까지 보고 말았네요. 파리에서 찍은 에펠탑 사진을 보니, 이제 제 하드에서 백업한 것을 지워도 되겠네요.ㅎㅎ
전 영국으로 돌아온지 1주일 되었네요. 기숙사에서 만난 조용한 친구들과 새집에서 단촐하게 살고있습니다. 아직 인터넷도 안되는데, 남의집 무선인터넷으로 쓰고 있습니다.
조금 정신없이 살아요. 갑자기 한인회 일을 맡게 되어서, 학기초라고 여러가지 준비할 것이 많네요. 봄학기와 가을학기는 출발이 많이 다르거든요.
여튼 형 건강하시구요. 자주 업데이트 보러 올게요.
그럼.

Seo  2006/10/03 11:18  p x

참 바보같이 지워도 된다고 미리 말을 했어야 했는데...
잘 지내지?? 노팅험 많이 그립다...
조용한 친구들한테도 안부 잘 전해주고!!^^
건강하고, 난 그저께 중국갔다가 온몸에 알레르기 생겨서 죽을 뻔했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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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Disclaimer

2006/04/17 20:27  trips | , , ,
(존대말 사용)무사히 그리고 건강하게 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 여행의 마지막 종착역인 런던의 페이지를 채워나가려던 참이라 하단의 내용이 에디트될 수 있으나, 그동안 느꼈던 벅찬 감동이 조금라도 심장에서 빠져나가기 전에 서둘러 그 느낌을 매일 조금씩이라도 정리해 나가려고 합니다. 제가 인터넷을 통해 중요한 정보를 얻고 많은 도움을 받았듯이 이 Disclaimer 페이지가 여행을 계획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노팅엄 영국 (Nottingham) / Paul Smith and Robinhood.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Amsterdam) Vueling / cool itself.
헤이그 네덜란드 (Den Haag) train / formal.
틸버그 네덜란드 (Tilburg) train / peaceful.
아인트호벤 네덜란드 (Einthoven) train / friendly.
힐바렌빅 네덜란드 (Hilvarenbeek) automobile / Lovely.
할렘 네덜란드 (Haalem) train / origin.
턴하우트 벨기에 (Turnhout) automobile / delicious.
바르셀로나 스페인 (Barcelona) Vueling / warm and warm.
로마 이탈리아 (Rome) Easyjet / huge!
파리 프랑스 (Paris) Easyjet / elegance.
더블린 아일랜드 (Dublin) Aerlingus / enthusiasm.
위클로우 아일랜드 (Wicklow) Coach / NATURE.
말라하이드 아일랜드 (Malahide) Dart - Local train / Yachts.
하우스 아일랜드 (Howth) walking / kind.
런던 영국 (London) Aerlingus / modern.
웟포드 영국 (Watford) train / lively.
샐리스버리 영국(Salisbury) train / classic.

제가 지난 부활절 방학 한달동안 여행한 도시입니다. 괄호밖은 그 도시로 이동했던 교통 수단을 의미합니다. Aerlingus(아일랜드), Easyjet(영국), Vueling(스페인) 등의 저가형 항공사 정보는 www.whichbudget.com에서 얻을 수 있으며, 저의 경우 3개월 전에 예약을 하여 비교적 저가에 예매할 수 있었습니다. 주의할 사항은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초기에 보이는 가격이 확정된 가격이 아니라 세금, 유류비, 화물 운송비 등이 추가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도 유레일패스와 비교, 확정 가격이 더 저렴할 뿐만 아니라,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는 점에서 기차안에서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친구들과의 인연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이번 여행에서 저는 저가형 항공사를 선택했습니다. 대쉬 옆의 단어는 그 도시에 대한 간략한 느낌입니다.

다음은 묶었던 숙소 정보입니다. 친구집에서 묵은 것은 제외하고 호스텔 및 도미토리를 제공하는 2성급 호텔 정보입니다. 평가는 주관적인 요소가 개입되었음을 당당하게 밝힙니다.
2006년 4월 기준.

암스테르담 (Amsterdam)
Youthhostel Meeting Point ★★ 16유로 (아침 불포함)
위치가 기차역에서 가깝습니다. 그러나 건물이 오래된 만큼 샤워실이나 화장실 그리고 침실의 청결 상태는 썩 좋지 못하고, 심지어 뜨거운 물 한컵까지 돈을 요구합니다.
위치 : 중앙역에서 나와 PR. HENDRIKKADE 대로에서 왼쪽을 향해 20미터 정도 걷다가 WARMOES STRAAT으로 들어가면 골목에서 오른쪽에 빨간 간판이 보입니다. GULDEN HANDST 바로 옆에 위치.
Youthhostel Stayokay ★★★★ 18유로 (아침 포함)
반 고흐 박물관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에서는 유명한 호스텔 체인이라고 네덜란드 가족들이 그러더군요! 가격도 만족스럽고, 건물도 새로 지어져 깔끔합니다. 다만 일정 변경을 요구했다가 결렬되어 로비에서 큰 소리가 잠시 오간 기억이 있습니다.
위치 : HOLLAND CASINO 맞은 편 BANG & OULFSEN 매장과 공원 사이 골목을 50미터 정도 걸어들어가면 바로 위치.
주소 : Zandpad 5 1054 GA Amsterdam
전화번호 : +31 (0)20 589 89 96
홈페이지 : www.stayokay.com

바르셀로나 (Barcelona)
Parisien Hotel ★★★ 20유로 (아침 불포함)
4인실 방이었습니다. 가격이 다소 높기는 하나, 영어를 잘 못하는 순박한 로비의 청년의 매력에 끌려 묶게 되었습니다. 늘 No Problem을 외치며 모든 부탁을 다 들어주지만 이태리에서 온 한 미인에게 이끌려 더이상 로비에서 일하는 것에 관심이 없더군요.
위치 : 카탈루냐 광장 (Pl. de Catalunya)에서 La Rambla를 향해 걷다가 나이키 매장을 지나 10미터 쯤 더 가다가 오른쪽. 지하철 그린라인 Liceu역.

로마 (Rome)
Friendship Place ★★★ 25유로 (아침 포함)
인도인이 운영하는 유스호스텔로 시설도 깔끔하고 인터넷도 30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나 가격이 다소 높고 주인이 자꾸 다른 곳에서 묶었으면 가격이 두배이고, 자신은 이런 혜택을 특별히 내게 주고 있다고 지나치게 강조를 하는 바람에 다소 반감을 샀습니다.
위치 : 떼르미니역(Stazione Termini)에서 Via Marsala쪽으로 나와 두번째 골목인 Via Milazzo쪽으로 들어가 50미터 정도 들어가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 주인이 없을 경우가 많은데, 그때는 20미터 더 가면 세탁소에 주인이 상주하고 있음.
주소 : Via Milazzo, 14 - int.8, 3rd floor 00185 Rome
전화 : 0039 064466546
웹사이트 : http://www.romefriendship.com/hostel.htm
Stargate Hotel ★★★★ 18유로 (아침 포함)
가격도 만족스럽고 위치도 역 근처라 여행하기에 매우 편안했던 곳 입니다. 여권 및 귀중품은 24시간 운영하는 로비에서 보관을 해줍니다. 다만 유태인 주인이 호색한인데다, 나가는 날, 눈빛이 싹 바뀌더군요. 베니스의 상인의 샤일럭을 연상시켰습니다.
위치 : 떼르미니역(Stazione Termini)에서 Via Marsala쪽으로 나와 두번째 골목인 Via Milazzo쪽으로 들어가면 골목 끝 Via Marsala에 위치.
주소 : Via Palestro 88, 00185 Roma
전화 : 0039 06 4457164 (이태리는 국가번호 다음 지역번호에도 0을 붙여야 합니다.)
웹사이트 : www.stargatehotels.com

파리 (Paris)
MIJE ★★★★ 28유로 (아침 포함)
호텔을 방불케하는 시설 그리고 가장 맛있는 아침 식사를 제공하여 특히 여행 막바지 다소 지쳤던 심신을 회복하는데 결정적 역활을 제공했습니다. 더욱이 로비에 있는 프랑스인들의 친절함은 가격에 따른 피로도를 잊게 해주는데 충분했습니다.
위치 : 지하철역 St.Paul역과 Pont Marie역 사이 골목 rue de Fourcy에 위치하며 맞은 편에 현대사진 전시장이 위치.
주소 : 6 rue de Fourcy, 75004 Paris
전화 : 33 (0)1 42 74 23 45
웹사이트 : www.mije.com

더블린 (Dublin)
The Chelsea Hotel ★ 15유로 (아침 불포함)
오래된 건물은 청소가 전혀 되어 있지 않고(침대에 누워 고개를 벽쪽으로 향하면 100년간 청소안한 Fireplace가 눈 앞 30cm에 위치) 내 방에 묵었던 나머지 7명이 모두 그곳에 거주를 하며, 노가다를 뛰는 근육질의 아저씨들이라 싼 값을 떠나 다소 무서웠습니다.
위치 : 중앙 버스역 근처 Gardiner Street중 Customs House맞은 편.

Four Courts Youth Hostel ★★★★★ 18.5 유로 (아침 포함)
아이리시 문화를 너무 좋아해서 이곳에 왔다고 하니 눈에 불을 키고, 서핑을 해서 내가 가야 할 곳을 차근차근 알려주는 스탭 그리고 만족스러운 아침 부페, 거기에 깨끗하고 유머러스한 인테리어까지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던 호스텔입니다.
위치 : 강변을 따라 템플바(Temple Bar)를 지나 Merchant Quay를 따라가다보면 오른쪽에 위치.
주소 : 15-17 Merchants Quay, Dublin 8
전화 : 353 1 672 5839
웹사이트 : http://www.fourcourtshostel.com
2006/04/17 20:27 2006/04/1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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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2006/04/25 01:54  p x r

순간 이 사이트를 보는 줄 알았어요.;;
http://www.bugeurope.com/reviews/

seo  2006/04/26 19:13  p x r

내가 워낙 인터넷에서 정보를 많이 얻어서 보은 차원에서 다른 이들도 조금이나마 도움 얻으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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