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와 안재욱이 중국 대륙을 달구기 시작하여, 배용준이 겨울연가로 일본 열도를 흔들기 시작하며 생겨난 한류는 현재 비, 보아 등 슈퍼스타들은 아시아의 영웅이 되어 있고, 드라마와 영화같은 문화 컨텐츠들이 수출되고 있는 지금, 최절정에 올라와 있다. 이영애, 지진희, 송혜교의 일상생활은 홍콩 사람들에게도 큰 관심거리이다. 놀라운 사실은 그들로 인해, 홍콩 사람들의 한국인에 대한 호감도가 놀라울 정도로 올라갔다는 것이다. 내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