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gue Trader’ Nick Leeson과 Jerome Kerviel

주말에 시간이 생겨 Ewan Mcgregor의 ‘Rogue Trader’를 보았다. 이전에 언급을 했던(옵션과 영국인의 도박, 2006/05/07) 베어링 은행(Barings Bank)의 딜러, Nick Leeson의 이야기이다. 이 친구 덕분(?)에 ING는 베어링을 단 1파운드에 살 수 있었다. 그의 눈에서는 어떤 악의적인 의도도 찾을 수 없다. 다만 트레이더로서의 삶 존속을 위해, 클라이언트의 수익을 위해 유령 회사를 차렸고, 일본 경제가 지속적으로 잘 나갔다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