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il 10분 선착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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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쿨한 맛이 더해지는 녀석들이 있다. 마치 첫인상은 싱거운데 알면 알수록 상대의 나를 향한 세심한 배려에 놀라게 되는 그런 사람이라고 할까? 무서운 녀석들!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커버린 구글! 세오월드의 강력한 파트너 기업이기도 하다! ㅋㅋ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Nasdaq에 들어가 볼까? 이런…수수료를 너무 많이 떼는군,..-_-;;달러를 생각하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그 이들의 이메일 “Gmail”이 이제 베타 딱지를 떼고 정식 서비스를 준비하려는 것 같다. 리소스를 정말 안먹는 gmail notifier가 그렇고, invitation을 보내는 창이 변한 것도 그렇다. 야후! 피플링에서 어설프게 초대 방식의 일종의 웹상 피라미드 판매 방식을 베끼기도 했던 gmail!

덧글로 이메일이랑 이름/현재 쓰고 있는 이메일 등 다시는 분들 선착순으로 10분께 gmail 계정을 드립니다~ 😉

10 thoughts on “Gmail 10분 선착순 초대!”

  1. 제가 컴맹이라서 질문 드리는 점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으면 해요. 기존 e-mail과 g-mail의 차이점이 어떤 건지 정말 궁금하네요.(검색의 생활화를 해야 되는데.. ) 주위에서 g-mail에 대해서 많이들 말씀하시는데 전 잘 이해가 안되서요.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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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mail은 구글에서 만든 e-mail입니다! gmail은 일단 1기가의 용량이라고 하는 센세이션을 일으켰구요! 직관적이고 부담이 안되는 페이지, 우리나라 웹메일 보면 일단 갖가지 플래시 광고들로 정신이 없잖아요~^^; 그리고 메뉴명이나 페이지 구성이 굉장히 독특하고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입 방식이 아니라 초대 방식으로 사람을 모으게 된 것도 특이하구요! 한마디로 색다른 것을 원하는 네티즌의 욕구를 정확하게 반영했다고 할 수 있죠! 일단 한번 써보세요~초대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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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 그렇군요 친절한 답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검색이라는 기본 에티켓조차 하지 않고 단 답글에 이렇게 친절히 답변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agotrue(오랜진실)/agotrue@realmind.net 이런씩으로 적으면 되는지요? 죄송합니다. 제가 상당히 무지합니다.
    끝으로 바쁘신 와중에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놀러와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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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답장이 늦어서 죄송합니다~피씨 확인을 조금 늦게 했네요!
    바로 초대해드렸습니다~!재미있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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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파란은 읽지 않은 메일 한달뒤에 무단으로 지워버리기!
    짜증날 정도로 오는 스팸 메일( 아무런 체크를 해놓지 않아도 하루에 기본 3통은 오죠!)으로 네티즌들의 신뢰성을 잃은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냥 웹하드로 쓰고 있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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