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의 음악에 취하다.

6 thoughts on “퀸의 음악에 취하다.”

  1. 전 퀸하면 언제나 ‘somebody to love’입니다. 지금도 종종 애청하는 명곡이죠.
    이번에 새로 개봉하는 만화 Happy Feet인가요, 그 만화에 BGM으로 쓰였더라구요 *_*

    그나저나 저 뮤지컬 너무 보고 싶네요 ㅠㅡ

    1. ㅎㅎ 우~~somebody 가 저절로 생각나네요!
      전 Under Pressure입니다.
      와니님도 뮤지컬 보시기를 강력 추천입니다! ^^

  2. 나는 Bohemian Rhapsody…. 갈릴레오~ 갈릴레오~~~ 프레디가 하얀 장갑 끼고 손가락을 차례로 오무렸다 폈다 할 때의 그 긴장감…으읍.

    1. 저는 보헤미안 랩소디를 노래방에서 부를 때, 첫 시작음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몰라서 생기는 그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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