吴 经 建 칭따오시 부시장. 1950년 8월 장수성 출생인 그는 20살의 나이에 가발 공장 노동자로 시작하여, 가발공장 부공장장, 부사장 등을 거쳐, 마침내 칭다오 시 부시장이 된 입지적인 인물이다. 중국에는 후진타오를 비롯 이렇게 밑바닥부터 내공을 쌓은 관료들이 많다는 것.
@ 칭따오 부시장님과의 미팅에서…
吴 经 建 칭따오시 부시장. 1950년 8월 장수성 출생인 그는 20살의 나이에 가발 공장 노동자로 시작하여, 가발공장 부공장장, 부사장 등을 거쳐, 마침내 칭다오 시 부시장이 된 입지적인 인물이다. 중국에는 후진타오를 비롯 이렇게 밑바닥부터 내공을 쌓은 관료들이 많다는 것.
@ 칭따오 부시장님과의 미팅에서…
그게 왜 두려운 이유지? 우리에겐 그런 사람들이 없나?
소위 말해서 ‘밑바닥부터 긴’ (정치인이 아닌) ‘관료’가 많다는 것은 급변하고 있는 세상속에 급발전하고 있는 중국이 그만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큰 힘이 아닐까요?? ^^
아, 우리나라에도 멋진 분들이 많지요. 그러나 고시라는 제도가 그들로 하여금 다소 제3자의 시각에서 배타적인 모습으로 보이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