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일째 계속되는 over야근인지…
심신이 보통 지치는 것이 아니다. 눈도 침침하고…
이럴 때 유일하게 써먹을 수 있는 유일한 exit.
wishlist – from the bottom of my heart.
유용하게 써먹자.
A4 1.8T Audi – brand new one.
Gran turismo 4.
Manchester United new jersey.
England new jersey.
the firstclass ticket to the US.(any airlines, round)
Nike customized Shox.
Bose soundock for Ipod.
KBL Finals tickets (seat R)
A/X crew.
Anycall D500.
Burton snowboard jacket for Ipod.
Ibook.
Boston Redsox BP Cap.
Matrix – the collection. DVDs.
Lena Park’s concert tickets.
Jose Cuervo.
달콤한 인생 영화.
and Natalie Portman이 따라주는 wine 한잔.
행복해졌다. -_-;;;
저같은 경우는 오히려 저런걸 하면 아 난 역시 돈없어서 저런걸 절대 가질수없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좌절하게 되고 우울해지던걸요 쿨럭..;;;
저의 경우엔 가끔 허황된 꿈이라도 그걸 가지고 있는 제 모습 상상해보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ㅎㅎ
아주 가끔은 탁 갇혀 있는 이 느낌으로부터 벗어나고픈 생각이 들 때가 있지 않나요?
상상력이 풍부하시고 로맨틱하시네요^^.
이중 선물 하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Mr.Park’s starting game 도 추가한다면..
미국행 티켓에 합치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