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마지막 하루.

5 thoughts on “어떤 마지막 하루.”

  1. 정말 알차게 잘 지내고 계셨군요~ 게다가 여행이라니.. 어디로 여행가시는지 궁금한걸요~ 다녀오셔서 멋진 사진과 재미난 여행기 들려주세요 =)

  2. 공학원(^^)에서 근무중인 김상효입니다.
    db실에서 DB!!입력하다가 한줄 남깁니다.
    영국에 가 계셨군요.
    글이 읽기 편한데다 무척 재미있어서 한번에 좌악 다 보게 되었습니다.
    이곳을 나가서 멋지게 활약하는 모습을 읽다 보니, 코끗이 찡해지네요..~~
    이곳에 계실때 조금이라도 말씀을 나누고 했더라면 하나라도 더 얻고 배웠을 것을…하는 후회가 마구 듭니다. DB실 와서야 이 블로그를 알게 되었네요.

    크으윽.~~~!!
    아닙니다..사실 이 블로그를 알게 된지 꽤 되었습니다. 한 4달 ~정도?ㅠㅠ
    이곳을 통해서 스티브 잡스도 알고 iceo도 읽게 되었지요..파도없는 이곳의 일상에서 여러가지 자극도 받고 말이지요..
    트랙백이 늦은 이유는….사실…글을 올리는데 필요한 조그마한 용기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이해해 주시겠지요..?ㅠㅠ

    아~`주욱주욱 뻗어나가는 모습 정말 부럽습니다…^^ 타국생활 건강유념하시고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더.

  3. 두분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 사이의 작은 시골 마을의 친구집에 와있습니다. 연대로 교환학생을 왔던 친구라 그런지 정말 좋은 집에서 풍족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잘해주실때는 그만 집 생각이 나서 가슴속 아련한 기분이…^^;; 친구 컴퓨터에 한글이 깔려 있는 것을 보면 얼마나 한국에 관심이 많은지 아시겠지요?ㅎ 여행을 마치는대로 사진과 여행기 올리겠습니다!

  4. Thanks a lot! Every city that I have visited was really beautiful and dunno how I can describe this place with my poor camera skil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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