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사의 아이팟 터치를 시범 사용하던 중, 내 블로그를 들어가 보고, 깜짝 놀랐다. 위처럼 자동으로 휴대폰의 display인 320X480에 맞추어서 최적화된 화면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같은 해상도를 쓰는 아이폰에서도 마찬가지 결과가 나오리라. 텍스트큐브 사의 공지를 제대로 읽지 않은 나의 잘못도 크지만…
아이팟 터치 혹은 아이폰으로 세오월드에 접속하면, http://www.seoworld.net/tt/i 로 포워딩이 된다.
결론은 (1)인터넷이라는 열린 환경에서 모바일웹의 디스플레이 표준을 320X480, 그리고 사파리 브라우져로 만들어나가는 애플이 무섭고,(2)국내의 대다수 사이트들이 아이폰 도입이 늦어져 아이폰용 웹사이트 최적화에 모른척하고 있을 때, 태터툴즈는 이미 준비가 되어 있었다는 점! 구글이 탐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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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By the way can you read Kore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