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모토롤라의 전혀 다른 2005년 전략.

7 thoughts on “삼성전자와 모토롤라의 전혀 다른 2005년 전략.”

  1. 역시 모토로라 디자인은 예술이군요(;;) 폴더형 디자인은 이제 슬라이드에 밀린다고 생각했는데…. 모토레이저(처음에는 모토라’즐’이라고 읽었습니다), 얜 정말 예쁜데요.

  2. 이전까지 휴대폰의 크기를 작게 할 생각만 했지, 얇게 할 생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얇게 하니깐 이렇게 매력적인데…
    곧 엘지전자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핸드폰이 나온다고 하니 님 말씀대로 슬라이드형 / 얇은 폴더형 디자인 대결구도가 될 것 같습니다!^^

  3. 레이저v3는 한참 전에 공개된 모델인데 우리나라엔 안들어오는 아쉬운 모델이죠.. 음..

    좋은글이네요 🙂

  4. 아마도 한국 시장은 어필텔레콤과의 관계때문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한국 시장에서도 모토의 레이져를 볼 수 있는 날이 곧 오겠죠!^^ 칭찬 감사합니다.

    광고 링크가 없어졌네요! 이런~곧 복구시키도록 하겠습니다!ㅎㅎ

  5. >> 모토롤라가 한국의 일개 백색가전 업체에게 추월을 당했다는 사실….

    삼성의 이미지가 저럴 줄은 생각 못했습니다만..
    한국인으로서… 국민성으로서 ‘일개’ 라는 말은 ;; 괜히 좀 그렇다는 것이죠.

    뭐 말은 되지만 ;;; 에… 뭐 그냥 그렇다는 거죠. ^^;;;

  6. 님 말씀대로 제 표현이 조금 너무 과격던 것 같습니다! ^^;
    모토롤라의 시각에서 보자면 자신이 무전기에서부터 위성통신까지 섭렵을 하고 있는 정보통신의 대부인데, 후발주자인 삼성전자에 정보통신의 꽃인 휴대폰 산업을 빼앗겼다는 사실이 많이 배아프지 않았겠느냐?를 표현한 것이었습니다.
    잘못된 표현으로 오해를 일으키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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