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인사드렸고,
2007년도 역시 이곳에서 함께했고,
2008년에도 인사드렸었는데,
어느덧 2009년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2008년 정말 다사다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새로운 곳에서 적응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목표했던 바를 많이 이루지 못해 다소 아쉬웠던 한해였습니다. 2009년에는 좀더 욕심을 내서 제꿈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Bullsh한 포트폴리오를 갖추시고, 궁극적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축년(己丑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