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 프린트! 드디어 대야망을 드러내다!

8 thoughts on “구글(google) 프린트! 드디어 대야망을 드러내다!”

  1. 저는 수익성도 꽤나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 21세기에는 e-book이 휴대폰 같이 필수품이 되는걸까요.

  2. Pingback: JT wOrLd
  3. tanato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이 맞습니다! 구글 프린트는 단순한 도서 검색을 넘어서 추후 응용할 수 있는 범위가 크거든요! 저도 PDA로 E-BOOK을 볼 때 굉장히 편리했거든요! 그런 세상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프리버즈 // 구글의 혁신과 창의성 그리고 누구나 생각은 했지만 기술적 우위로서 시장을 창조하고 잠식해나가는 능력은 우리모두가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4. 멋진프로젝트인것은 확실하지만 영어권혹은 영어로 정보습득을 주로 하지 않는 저로서는 약간 딴나라 이야기 같이 들립니다.it 강국이라는 한국에서 이런 아이디어들이 현실화 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요 ?

  5. 물론 기업의 사업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판단되어야 하겠지만 이번 프린트 사업의 경우에는 워낙 공익성이 강해서 결과론적으로 판단하기에 너무 불리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글쎄요..제 생각에는 온라인 음악 시장과 유사한 면이 굉장히 많은 것 같은데요, 미국같은 경우에는 온라인 음악 시장 자체의 존폐 위기감을 느끼고메이져,마이너 음반사를 가리지 않고 애플의 itunes에 마스터테이프 음원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했지요.(한곡에 99센트이니 갸들 물가 수준을 감안하면 우리나라는 한 300~400원 정도?) 우리나라의 경우엔 음반사들이 저마다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자신의 힘 스스로 씨디값 그대로 돈을 받으려다가 이 지경이 되었지요. 각 출판사, 도서관마다 이기심을 가지기에 아무래도 이러한 사업이 추진되기에 어렵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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